SOUTH KOREA

스웨덴 MF 베사라 “서울, 내게 관심 있는 팀 중 하나…거취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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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르 베사라가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매체 ‘NA’는 스웨덴 알스벤스칸 외레브로의 미드필더 베사라가 서울을 포함한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사라는 해당 매체를 통해 이적설에 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여러 팀들이 내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적할 팀은 물론 잔류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확실한 건 외레브로와 계약이 만료된 후인 내년 1월에도 어디선가 뛰고 있을 거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적설이 제기된 FC서울을 직접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은 내게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라며 “그들이 나를 관찰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는 사실도 안다. 다만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베사라는 이번 시즌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뛰며 29경기에 나서 5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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