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광저우, 임대+이적료 합계 324억 원에 탈리스카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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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 타오바오가 탈리스카를 완전 영입했다.

27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명문 벤피카는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로 임대됐던 브라질 공격수 탈리스카가 완전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580만 유로(약 75억 원)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탈리스카를 영입한 광저우는 탈리스카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완전 영입했다. 이적료는 임대료를 포함해 총액 2500만 유로(약 32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는 여기에 규정에 따라 납부해야 하는 축구발전기금까지 총 5000만 유로를 사용하게 됐다.

전반기 부진을 겪었던 광저우 헝다는 지난 7월 파울리뉴와 함께 탈리스카를 영입하면서 반등을 노렸다. 이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탈리스카는 14경기에 나서 14골을, 파울리뉴는 15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약진을 이끌었다.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광저우는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힘들어보였던 리그 우승을 다시 꿈꾸게 됐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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