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톈진 취안젠, 박충균 전북 코치 임시 감독 선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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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톈진 취안젠이 박충균 전북 코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의 톈진 취안젠이 남은 5경기 팀을 이끌 감독으로 박충균 코치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톈진 취안젠은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에 6실점 패배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안겼던 전북의 박충균 코치를 팀의 임시 감독으로 낙점했다. 이미 물밑에서 합의를 거의 완료했으며 조만간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최강희 감독이 시즌을 마무리 하고 톈진 취안젠의 지휘봉을 잡는 것으로 내정되어 있으며, 박충균 코치가 먼저 임시 감독으로서 팀을 지도하면서 선수단을 미리 파악해둘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관해  최강희 감독은 지난 7일 울산 현대와 2-2로 비기면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뒤 “이 시기만 되면 난 항상 중국에 가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라며 잔류를 시사했다. 다만 유럽에서 이름을 떨치는 명장을 데려올 수 있을 정도의 자금력을 지닌 톈진 취안젠이 최강희 감독의 영입이라는 확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굳이 박충균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앉힐 이유가 없다는 추측도 있다.

한편 톈진은 현재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승점27로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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