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프로듀스 55’?…중국, 시즌 중 2달간 55명 대표팀 소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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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가 시즌 중 55명의 선수를 2달간 차출한다.

2일 중국축구협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25세 이하의 어린 선수로 구성된 55명의 선수를 대표팀에 차출해 소집 훈련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2019년 AFC 아시안컵을 준비하기 위해, 길게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고려해 대표팀 상비군 풀을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남은 시즌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모든 팀들이 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기에 이는 엄청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차출되는 산둥 루넝 타이산은 무려 6명을 대표팀에 보내야 한다. 상하이 상강에게 연속 우승 기록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에서는 5명이 소집됐다.

한편 이번 소집 훈련은 마르첼로 리피 성인 대표팀 감독이나 거스 히딩크 U-23 대표팀 감독이 아닌 중국 코치진들이 지도할 에정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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