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위기의 서울, 스웨덴 미드필더 나히르 베사라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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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스웨덴 미드필더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스웨덴 매체 ‘폿볼트랜스퍼스’는 스웨덴 1부리그 외레브로의 미드필더 나히르 베사라(27)가 K리그1 서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코르 이적이 결렬된 베사라의 새로운 행선지로 K리그가 거론되고 있다. 베사라가 2018시즌 종료 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서울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롤을 소화하는 베사라는 현재 외레브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이적 불발 과정에서 소속팀과 갈등을 빚으면서 팀을 떠날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베사라는 아시리스카, 하마르뷔, 터키의 괴즈테페 등을 거쳐 현재 외레브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30경기에 나서 10골 7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공격 포인트 랭킹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23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고 있다.

서울은 현재 아시아 쿼터를 제외한 외국인 쿼터를 모두 채우고 있지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외국인을 교체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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