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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그, 다국적 리그로 탈바꿈…쿠웨이트·바레인 클럽 참가 확정+알아인 초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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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이웃 아랍 국가 팀들이 참가한다.

복수의 사우디 지역 매체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바레인과 쿠웨이트에서 각각 한 팀이 다음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리그에 참가하게 된 바레인 클럽은 바레인 리그 최다 우승팀인 전통 강호 무하라크 클럽이며, 쿠웨이트 클럽은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사우디 리그 측은 UAE의 강호 알아인 초청을 추진하고 있다. 만약 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아시아 축구계의 빅 뉴스가 될 전망이다. 다만 바레인과 쿠웨이트는 사우디 리그보다 한 단계 아래로 평가받고 있지만, UAE는 사우디아라비아와 AFC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놓고 다투는 리그이기에 현실성은 크지 않다.

일단 2개 팀이 새롭게 참가함에 따라 다음 시즌 사우디 리그는 현행 16개 팀에서 18개 팀으로 확대돼 운영될 계획이다. 알아인 등 추가 참가 팀이 나올 경우의 운영 방안은 미정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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