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남태희의 알두하일, 울산 ACL 연승 기록 경신 ‘눈앞’

 

알두하일이 신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17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알두하일은 페르세폴리스와 2018 AFC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한 알두하일은 이번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4강에 진출하게 되는 것은 물론 ACL 한 대회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사를 쓰게 된다.

알두하일은 현재 울산과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이루고 있다. 울산은 지난 2012년 조별리그 브리즈번 로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알아흘리와의 결승전까지 9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따낸 바 있다.

울산은 2014년 다시 참가한 ACL에서 초반 2경기 승리를 이어가며 연승 기록을 11경기로 늘렸지만, 공식적인 한 대회 연승 기록은 9연승이다. AFC 역시 경기를 앞두고 “알두하일이 대기록 경신을 앞뒀다”라며 알두하일의 신기록 경신 가능성을 조명했다.

한편 최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남태희는 2018 ACL에서 8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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