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앞두고 한국과 친선 경기 추진

Embed from Getty Images

 

사우디아라비아과 한국과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5일(한국시간)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의 말을 인용해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과 친선 경기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오는 7일로 예정된 볼리비아전 외에 아시안컵까지 네 차례 친선 경기를 더 개최할 계획이다. 피치 감독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힌 후 “한국과 다른 2개 아시아 국가와도 평가전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내년 1월 개최되는 아시안컵까지는 10월과 11월 총 두 차례 A매치 데이가 남아 있다. 브라질과의 경기가 성사될 경우 10월이 될 가능성이 크다. 10월과 11월 모두 평가전 일정이 잡혀있는 한국과의 경기는 아시안컵 대회 직전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치르는 것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15년 아시안컵을 앞두고도 평가전을 가진 바 있다.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에게도 좋은 워밍업 상대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A조에 속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이집트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자존심을 지켰다. 대회 종료 후 후 피치 감독의 연임을 결정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팀을 재정비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