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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셀 고베, 카타르 국가대표 아흐메드 야세르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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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국가대표팀 수비수가 J리그로?

31일 카타르 매체 ‘알카스’는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두하일 소속의 카타르 국가대표 수비수 아흐메드 야세르가 빗셀 고베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베는 현재 야세르의 영입을 위해 비자 발급을 신청해둔 상태로, 야세르는 조만간 일본에 입국해 협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임대인지 완전 이적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입단이 마무리되면 야세르는 J리그에서 활약하는 첫 번째 카타르 선수가 된다. 과거 브라질에서 카타르로 귀화한 이메르송이 J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었지만 귀화하기 전이었다.

24세의 수비수 야세르는 카타르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고 있다. 2017-18시즌 전반기에는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 쿨투랄 레오네사로 임대 이적해 리그 6경깅게 출전해 1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빗셀 고베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김승규 등을 포함해 현재 5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J리그 팀은 기본 5명의 외국인 선수 쿼터 외에 J리그와 협약을 맺은 국가 선수들의 경우 외국인 쿼터의 제한을 받지 않고 영입할 수 있다. 카타르와 태국은 이 협약 국가에 포함되기에 야세르는 물론 현재 고베에 몸담고 있는 수비수 티라톤 분마탄 역시 외국인 선수로 카운트되지 않는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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