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英 언론 “FC서울, 카일 래퍼티 영입 두고 레인저스·카라바그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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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래퍼티가 FC서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레코드’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의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카일 래퍼티가 FC서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퍼티는 FC서울과 스코틀랜드의 강호 레인저스, 아제르바이젠의 강호 카라바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레인저스는 이미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상태로, 두 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서울로 이적할 가능성은 가능성이 크지 않다. 서울은 최근 이미 래퍼티와 비슷한 스타일의 세르비아 공격수 보얀 마티치를 영입한 바 있다. 안델손과 에반드로 역시 28일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팀을 떠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K리그 여름 이적 시장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만약 해당 보도가 사실에 기반했다면, 서울이 마티치를 영입하기 전 래퍼티의 영입을 저울질하다가 포기한 것이 뒤늦게 기사화됐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번리, 레인저스, 팔레르모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래퍼티는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67경기에 나서 20골을 터뜨리는 등 북아일랜드 대표 골잡이로 활약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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