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伊 언론 “인천, 시타델라 윙어 시라에티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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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루카스 시아레티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지역지 ‘파도바골’은 K리그1 인천이 이탈리아 세리에B 시타델라의 브라질 공격수 시아레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은 이미 지난 1월 시아레티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으나 당시 시즌 중이던 시아레티는 팀의 세리에A 승격 가능성을 생각해 제의를 거절했다. 이에 인천은 6개월 만에 다시 시아레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인천이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외국인 선수 쿼터가 모두 차있고 부노자와 아길라르는 주전으로 뛰고 있다. 부노자는 확실한 주전은 아니지만 25일 열린 FA컵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전하는 등 이적의 조짐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K리그 여름 이적시장 종료까지 5일이 남은 만큼 해당 보도의 진위는 조만간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유망주 시절 잠시 감바 오사카에 몸담기도 했던 시아레티는 2010년 이탈리아 세리에C 안드리아BAT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2012년에는 페스카라에 입단하며 세리에A에 진출했고, 2015년에는 시타델라에 입단했다. 시타델라에서는 세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101경기에 나서 17골을 터뜨렸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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