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WEST

일본 엔도→벨기에, 이란 아미리→터키…유럽으로 향하는 亞 월드컵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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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아시아 스타들이 속속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21일 일본 J1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 엔도 와타루가 벨기에 1부리그 신트 트루이덴으로의 이적에 기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7일 우에다 나오미치가 세르클러 브뤼헤로 이적한 후 일본 16강 멤버의 두 번째 유럽 진출이다.

같은 날 터키 수페르리가의 트라브존스포르는 이란 국가대표팀의 바히드 아미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외 수비수 마지드 호세이니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역시 유럽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 소식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군 문제를 우선 풀어야 하는 문선민과 조현우를 제외하면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이재성과 김영권이다. 이재성은 공개적으로 유럽 진출 의지를 내비쳤고 김영권은 터키와 프랑스 등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구체화된 제의를 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럽 여름 이적 시장은 8월까지 진행되는 만큼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크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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