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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유망주’ 셀틱 출신 스톡스, 이란 트락토르 사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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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스톡스가 이란 리그에 진출한다.

아일랜드 매체 ‘엑스트라 타임’은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스톡스가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트락토르 사지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올해 전반기 그리스 수페르리그의 아폴론 스미르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4월 팀을 떠난 스톡스는 자유계약으로 트락토르 사지에 입단하며 이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이 놀라운 이적의 배경에는 ‘영국통’ 존 토샥 감독이 있다. 지난달 트락토르 사지의 지휘봉을 잡은 토샥 감독은 부임 후  레인저스에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해리 포레스터를 영입했다. 이어 아스널, 셀틱 등에서 활약한 스톡스의 영입까지 완료하며 영국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외국인 선수 쿼터를 채우고 있다.

한편 스톡스는 한때 아일랜드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받았다. 이후 선덜랜드, 크리스털 팰리스, 셀틱 등을 거쳤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2016년 셀틱을 떠난 후엔 블랙번 로버스, 하이버니언스, 아폴론 스미르니에 몸담으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A매치에는 9경기에 출전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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