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빅 리그 러브콜 받던 ‘前 제주’ 까랑가, 중국 리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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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불가리아를 정복한 페르난두 카랑가(이하 K리그 등록명 까랑가)가 중국 리그로 이적한다.

10일(한국시간) ‘골’ 등 복수의 불가리아 매체는 불가리아 1부리그 CSKA 소피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랑가가 중국 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까랑가는 이미 이적을 사실상 확정짓고 최종 협상을 위해 불가리아를 떠나 중국에 도착했다. 이르면 11일 공식 발표된다. 이적료는 400만 달러(약 45억 원)으로 추정된다.

2015년부터 1시즌 반 동안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까랑가는 브라질로 복귀했다가 불가리아 리그에 진출했다. 2017-18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서 23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활약을 펼친 그는 마르세유 등 여러 빅 리그 클럽들과 링크됐으나 결국 거액의 연봉을 내민 중국의 러브콜을 받아들였다.

까랑가의 이적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허난 젠예와 톈진 타이다 중 한 팀으로 전해진다. 톈진 타이다로 이적할 경우 조나탄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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