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한국·이집트, 차기 대표팀 사령탑으로 스콜라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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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집트가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를 차기 사령탑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3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한국과 이집트가 스콜라리 감독을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엑토르 쿠페르 감독과 결별하기로 한 이집트는 이미 스콜라리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아직 공식적으로 오퍼하지 않았지만 스콜라리 감독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지휘봉을 놓은 스콜라리 감독은 현재 무직이다. 두 차례 브라질 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는 그는 2002년 월드컵 우승,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등 여러 족적을 남겼다. 2004년에는 포르투갈을 유로 2004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특히 중동과 일본,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에서 감독 생활을 해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대한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후보군 검토에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많은 나이가 걸림돌로 꼽힌다. 현재 만 69세인 스콜라리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는 73세가 된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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