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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사와 아쓰시 코치가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야나기사와 코치는 지난 4월 7일 열린 쇼난 벨마레와 경기 전날인 6일 호텔에서 한 여성과 밀회하고 있던 장면이 한 매체에 포착되면서 스캔들의 중심에 섰다.

보도 직후 지난 5일 가시마 측은 야나기사와 코치와 면담을 실시했고, 해당 보도를 인정하면서 규율 위반으로 근신 처분을 내렸다. 처분 3일 후인 8일 야나기사와 코치는 결국 구단 측에 사의를 밝히고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2015년 코치로 가시마에 돌아와 팬들의 큰 환영을 받은 ‘전설’ 야나기사와는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게 되었다.

야나기사와는 선수 시절에도 시드니 올림픽 예선전 도중 대표팀 숙소를 이탈해 당시 열애하던 일본의 유명 연예인 린카와 만나던 것이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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