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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인 감독, 모드리치-로브렌 이적료 횡령 연루로 징역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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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마미치 감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한국시간) 복수의 크로아티아 언론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디나모 자그레브의 지휘봉을 잡았던 조란 마미치 현 알아인 감독이 징역 4년 11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란 마미치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단장이었던 형 즈드라브코 마미치와 루카 모드리치와 데얀 로브렌을 각각 토트넘 홋스퍼와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시키면서 발생한 이적료 중 1550만 유로(약 194억 원)를 횡령하고 탈세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6년 6개월형을 선고받은 즈드라브코 마미치는 판결 전날 보스니아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아티아 법원은 체포령을 내렸지만, 즈드라브코 마미치가 보스니아 시민권을 갖고 있어 송환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란 마미치의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조란 마미치는 지난해 1월 알아인의 감독으로 부임해 2017-18시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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