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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이 태국 무대에 도전한다.

5일 오후(한국시간) ‘SMM 스포츠’ 등 복수의 태국 언론은 태국 1부리그 태국 해군 축구단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형일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군 축구단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호드리구 카레사, 방승환과 결별하고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형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해군 축구단 측은 김형일의 영입에 관해 “많은 연봉을 지불해야 하지만, 전력 강화를 위해서는 감당해야 한다”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형일은 지난해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에 입단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같은해 여름 부천FC에 입단했다. 부천에서 반 시즌간 활약한 그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

한편 태국 해군 축구단은 18개팀 중 강등권인 16위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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