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前 아스널’ 레예스, 중국 2부 신장 톈산 입단 눈앞

 

레예스가 중국 무대에 도전한다.

4일 중국 언론 ‘시나’는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코르도바CF에서 활약한 호세 34세의 베테랑 미드필더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중국 갑급리그(2부) 신장 톈산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장 톈산 측은 이미 스페인에서 레예스와 접촉해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세부 사항 조율만 남긴 것으로알려졌다.

레예스는 지난해부터 중국 리그 진출설이 돌았지만 성사되진 않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르도바에 입단해 반시즌을 소화한 그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마침내 중국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세비야,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레예스는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A매치 21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에는 독일 월드컵에 나서기도 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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