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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이 알아흘리를 떠났다.

3일(한국시간) UAE 매체 ‘에마랏 알요움’은 UAE 아라비안걸프리그(1부) 알아흘리의 문창진이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문창진은 지난해 8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알아흘리와 10개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문창진은 계약 연장 없이 팀을 떠났다.

새 행선지는 전 소속팀 강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아흘리 이적설이 처음 제기됐을 당시 임대 신분으로 알아흘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지만, 임대 이적이 가능한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자유계약으로 입단한 바 있다.

한편 문창진은 2017-18시즌 리그 기준 15경기에 나서 1골을 터뜨렸다. 시즌 막바지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듯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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