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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새로운 브라질 외국인 선수를 수혈한다.

31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 ‘토르세도레스’는 브라질 전국 2부리그 상벤투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제 호베르투가 K리그1 대구FC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 호베르투는 이미 소속팀과 작별인사를 마쳤으며, 상벤투 측 역시 “제 호베르투는 우리가 줄 수 있는 연봉의 5배에 이르는 금액을 제의받았다. 그를 지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라며 그가 한국으로 떠난다고 발표했다.

제 호베르투의 행선지는 대구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지안과 카이온을 일찌감치 정리한 대구는 브라질 전국 2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제 호베르투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공격수 제 호베르투는 2018년부터 상벤투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며 전국 2부리그 8경기에 나서 2골을 터뜨렸다. 이전에는 원 소속팀 바이아를 포함해 폰치 프레타, 미라솔, 크리시우마 등에서 활약했으며,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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