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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가 디나모 자그레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24 사타’ ‘골닷컴’ 등 복수의 크로아티아 언론은 크로아티아의 명문 클럽 디나모 자그레브가 울산의 윙어 오르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나모 자그레브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 현대의 오르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로 약 100만 유로(13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의 날개를 강화하길 원하는 디나모 자그레브는 오르샤 외에도 터키 시바스스포르의 티에비 비푸마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비푸마의 몸값이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져 디나모 자그레브로서는 오르샤의 영입에 더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오르샤로서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자국 명문 클럽으로의 이적은 구미가 당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르샤는 월드컵 브레이크 돌입고 함께 잠시 휴가를 받아 크로아티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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