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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마르티네스의 복귀설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시나’ 등은 잭슨 마르티네스가 최근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재등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돌아온 마르티네스는 현재 광저우의 팀 훈련에 합류해 정상적으로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해당 매체는 마르티네스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영권 대신 후반기 등록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광저우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톈진 취안젠에 패해 탈락하면서 김영권 교체 가능성이 더욱더 커졌다. 슈퍼리그에서는 아시아 쿼터가 폐지된 만큼, 광저우로서는 ACL에서 탈락한 이상 김영권을 데리고 있을 유인이 크지 않다.

한편 광저우는 최근 5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광저우가 리그 10라운드 기준으로 리그 5위까지로 처진 것은 지난 2011년 1부리그로 승격한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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