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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월드컵 예비 명단에서 6명을 제외했다.

15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포포투’ 호주판 등 복수의 호주 매체는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6명의 선수를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매클라런(하이버니언스), 알렉스 게르스바흐(랑스), 베일리 라이트(브리스톨 시티), 알렉산다르 수스냐르(믈라다 볼레슬라프), 베일리 라이트(브리스톨 시티), 미첼 랑거락(나고야 그램퍼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라이트의 제외가 눈에 띈다. 라이트가 빠진 대신 A매치 경험이 없는 크로아티아 태생의 호주계 수비수 프란 카라치치가 생존했다. 매튜는 사실상 러시아행이 확정됐다.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제이미 매클라런이 빠진 것 역시 화제다. 매클라런은 지난 13일 레인저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판 마르바이크 감독의 신임을 얻기엔 역부족이었다.

한편 호주는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옥석 가리기를 진행한 후 3명을 더 제외해 월드컵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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