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전남 토미 “올 여름 팀 떠난다…K리그 내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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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프로축구연맹

전남 드래곤즈의 토미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9일 축구 전문 매체 ‘포포투’ 호주판은 K리그1(클래식)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 중인 토미가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토미는 해당 매체에 이 사실을 인정하며 “팀을 떠날 확률은 99%”라고 밝혔다. 이어 “몇몇 K리그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년간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K리그에 남고 싶다”라며 리그 내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토미와 전남의 계약은 오는 7월 1일 만료된다.

다만 K리그 만이 선택지인 것은 아니다. 그는 “일본이나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시아 내 다른 국가로의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A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아시아 무대를 더 경험하고 싶다”라고 일축한 후 “솔직히 말해 돈과 관련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나의 삶을 생각해야 한다. A리그에서 뛰고 싶지만 크로아티아나 호주보다 아시아에서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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