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中 언론 “김영권, 광저우 ACL 16강서 탈락하면 팀 떠날 수도”

Embed from Getty Images

 

김영권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수비수 김영권의 이적설이 최근 복수의 중국 언론들로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내용은 비슷하다. 광저우가 오는 8일과 15일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는 2018 AFC 챔피언스리그 톈진 취안젠과 16강전에서 탈락할 경우 김영권을 정리할 것이라는 것이다. 행선지는 K리그나 J리그가 거론되고 있다.

설득력은 높은 편이다. 슈퍼리그에서는 아시아 쿼터 제도가 폐지됐다. 아시아 선수를 활용할 필요가 있는 유일한 대회인 ACL에서 탈락하면 후반기에 아시아 선수를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는 없다. 실제로 김영권은 공격수 알란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 전까지 이번 시즌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심지어 지난 베이징전에는 굴라르와 알란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광저우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파비오 칸나바로가 김영권을 내보내고 톈진 취안젠 시절 중용했던 알레샨드리 파투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저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거액의 이적료로 외국에서 높은 몸값의 선수를 데려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