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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요시다 마야 영입설…새 감독은 키케 플로레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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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이 ‘폭풍 영입’을 준비 중이다.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은 알힐랄이 사우샘프턴의 일본 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AS모나코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힐랄은 요시다까지 연일 ‘빅 네임’들과 링크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한 요시다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확정될 경우 일본 축구계에 큰 이야깃거리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알힐랄의 새 회장으로 부임한 사미 알자베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대형 수비수와 공격수의 영입이 가까워졌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 감독으로는 키케 플로레스 前 에스파뇰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에스파뇰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키케 플로레스는 과거 UAE 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한 바 있어 중동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한편, 알힐랄은 2017-18시즌 16승 8무 2패의 성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2018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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