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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호주 수비수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20일(한국시간) 호주 언론 ‘헤럴드 선’은 K리그1(클래식) 전남 드래곤즈가 멜버른 빅토리의 두 수비수 리스 윌리엄스와 제임스 도나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남이 두 선수의 동시 영입을 추진하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선수는 모두 중앙 수비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선수를 두고 저울질해 한 선수만 영입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아시아 쿼터까지 네 명의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우고 있는 전남이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한 명을 내보내야 한다. 교체 대상자는 아시아 쿼터이면서 중앙 수비수는 토미가 유력하다.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기도 했던 윌리엄스는 이전에도 꾸준히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24세의 젊은 수비수 도나치는 2017-18 시즌 윌리엄스와 호흡을 맞춰 주전 수비수로 출전하고 있다.

한편, 토미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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