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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하자지가 루마니아 리그에 진출했다.

16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리가1 FC보토샤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나이프 하자지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18시즌 종료까지 단기 계약이지만, 활약도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어린 나이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붙박이 공격수로 활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이름을 알린 하자지는 2011년과 2015년 아시안컵에 나서는 등 오랜 기간 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5-16시즌을 기점으로 당시 소속팀이었던 알샤바브와 대표팀에서 부진을 겪기 시작해 최근에는 대표팀에 거의 선발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보토샤니는 2017-18시즌 현재 하위 스플릿에서 2위(종합 8위)를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멀찌감치 달아나 있다. 하자지는 알타원을 떠난 후 무적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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