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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할릴호지치 감독의 선임을 추진 중이다.

중동 축구 전문 매체 ‘아흐다프’는 10일(한국시간) 이라크 현지 신문을 인용해 이라크축구협회가 할릴호지치 감독의 대리인과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는 할릴호지치가 오는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 팀을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다. 할릴호지치 측 역시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할릴호지치가 일본과 계약 관계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선임 협상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9일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일본을 이끌어온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니시노 아키라 기술위원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성적 부진과 선수들과 불협화음이 해임 사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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