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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리그가 프리미어리그로 재출범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싱가포르 S리그는 개막을 앞두고 리그 로고와 함께 명칭을 프리미어리그로 바꾸며 재출범을 선언했다.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축구협회장으로 부임한 림키아통은 S리그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리그 이름과 로고뿐만 아니라 여러 규정도 손봤다. 외국인 선수 쿼터를 3명에서 2명으로 축소했고, 23세 이하 선수 의무 보유 규정을 신설했다.

림키아통 회장은 “싱가포르 축구의 진일보를 위해 변화가 필요했다”라며 “이번 변화가 싱가포르 축구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에는 홈 유나이티드의 송의영이 유일한 한국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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