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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를 수혈한다.

2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1부리그 비토룰 콘스탄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마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아우렐리안 키투가 대전 시티즌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성남에서 활약한 필립 흘로홉스키와 브라질 공격수 페드로,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 쇼루흐 가도예프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은 키투의 영입으로 3+1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대전은 지난해 루마니아 공격수 크리스티안 다날라체를 영입해 한 시즌 간 활용한 바 있으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페드로 역시 루마니아 리그에서 수혈했다.

키투가 대전 입단을 완료하면 지나치게 방대한 스쿼드로 비판받고 있는 2018시즌 대전의 58번째 선수가 된다.

한편, 비토룰 콘스탄차는 2016-17시즌 루마니아에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한 이변의 주인공이다. 키투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는 25경기 5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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