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2무 2패’ 우라와, 팬들에 성적 부진 공식 사과

Embed from Getty Images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22일 일본 J1리그 우라와 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성적 부진을 사과했다.

우라와는 2018시즌 J1리그가 4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무 2패로 17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르방컵(J리그컵)에서는 첫 경기에서 1승을 챙겼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에 1-4로 대패하며 팬들을 분노케 했다.

이에 우라와 측은 “개막 후 4라운드가 진행된 상황에서 팬들에게 무승으로 걱정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현 상황에 큰 위기감을 갖고 잉쓰며, 현재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구단이 적극적으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A매치 휴식기를 이용해 다시 4월부터는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우라와는 지난해 7월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을 해임하고 호리 다카후미 코치를 후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알힐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ACL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