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3연패’ 다롄 이팡, 베른트 슈스터 감독 선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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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이팡이 베른트 슈스터 감독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18일 중국 언론 ‘화티왕’은 중국 슈퍼리그의 승격팀 다롄 이팡이 독일 출신 슈스터 前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린 감독 체제에서 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 무득점 13실점 3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안은 다롄은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마린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다. 다롄은 앞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야닉 카라스코, 니콜라스 가이탄, 조제 폰테를 영입하며 슈퍼리그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였던 바 있다.

후임 감독으로 유력한 인물은 베른트 슈스터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던 것을 포함해 샤흐타르, 레반테, 베식타시, 말라가 등을 이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슈스터 감독은 다롄을 위기에서 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리그가 지난 라운드를 끝으로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다롄은 이 기간을 이용해 새 감독과 함께 팀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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