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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페트라토스가 J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A리그 뉴캐슬 제츠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페트라토스가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도스는 페트라토스와 다른 한 선수를 두고 마지막 저울질을 하고 있다. 최근 대표팀에 발탁된 페트라토스는 J리그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얼마 전 J리그로 이적한 앤드류 나부트와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

도스는 현재 5명의 외국인 쿼터를 모두 채운 상황이므로, 페트라토스를 영입하려면 한 명의 선수를 내보내야 한다. 도스에는 안용우, 조동건, 정승현, 김민혁과 빅토르 이바르보가 몸담고 있다. 이 중 팀에서 가장 입지가 좁은 선수는 안용우다. 안용우는 지난 1월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리그가 2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리그컵 1경기에만 출전하고 있다.

한편, 페트라토스가 사간 도스 이적을 확정하면 울산 시절 동료였던 정승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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