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中 큰손’ 완다 그룹, 다롄 이팡 인수…카라스코와 협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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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그룹이 다롄 이팡을 인수한다.

24일 복수의 중국 언론은 완다 그룹이 다롄 이팡 인수 작업을 사실상 마쳤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완다 그룹은 중국 리그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그룹이다. 1990년대 다롄 완다를 이끌며 4회의 리그 우승을 거두며 다롄을 중국을 대표하는 팀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1999년 팀을 스더 그룹에 매각하며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뗐다.

최근 자금난을 겪은 완다 그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을 매각하는 대신 다롄 이팡 팀을 인수하게 됐다. 인수 작업을 마치면 약 19년 만에 중국 슈퍼리그로 돌아오게 된다.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조제 폰테를 영입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야닉 카라스코와 협상을 벌이는 등 ‘폭풍 영입’을 벌이고 있는 것도 완다 그룹의 자금력이 배경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수 마무리와 함께 카라스코 등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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