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포르투갈 출신 기술 코치를 영입했다.

2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언론 ‘데스포르투 아우 미누투’는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유소년 팀 코치와 분석관을 역임했던 다니엘 곤살베스 코치가 울산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곤살베스는 지난 수요일 한국에 도착해 울산에 합류했으며, 기술 코치의 역할을 맡는다.

그는 “감독이 수행하는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신감 넘치는 팀이 되길 원한다. 이미 몇몇 선수들이 마지막 패스에서 정신적인 문제 등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수준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치가 크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35세의 젊은 코치 다니엘 곤살베스는 스포르팅 리스본 외에 그리스 1부 리그의 파네톨리코스, 콜롬비아의 레알 카르타게나 등의 코칭 스태프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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