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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안토니우(29)가 K리그행을 타진 중이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가제타웹’은 브라질 전국 2부리그 CSA 소속의 미드필더 마르쿠스 안토니우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모 K리그 팀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르쿠스 안토니우는 이미 K리그 이적을 위해 훈련장을 떠났으며, 10일 경기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마르쿠스 안토니우는 왼쪽 측면 자원으로, 윙어부터 측면 수비수까지 왼쪽 사이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여름 이적 시장 가시와 레이솔에 입단했지만, 전방 십자 인대 및 어깨 부상으로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이론 무대를 떠났다. 2009-10시즌에는 독일 2부리그 1860 뮌헨에 잠시 몸담았다. 지난해에는 CSA 소속으로 전국 3부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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