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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랄랴가 K리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 브라질판은 K리그2 성남FC에 입단한 브라질 미드필더 무랄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무랄랴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남 입단을 결정한 것에 관해 “지난 시즌 포항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고, 한국에 남고 싶었다”라며 “성남에 입단할 기회가 찾아왔을 때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입단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게다가 성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클럽 중 하나다. 성남과 함께하게 돼 기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8시즌 목표로는 “단연 승격”이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으며, 성남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즌을 만들어 주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2016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포항에 입단했던 무랄랴는 지난 시즌 종료와 함께 1시즌 반 동안 포항에서 임대 생활을 마쳤다. 이와 함께 원소속팀 플라멩구와 계약 기간도 종료된 그는 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아 나섰고, 성남 입단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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