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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인도 리그에 진출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인도판은 2일(현지시간) K리그 1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했던 김동현이 인도 I리그 첸나이 시티에 입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이미 입단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그는 “인도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던 경험은 내게 해외 경험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새로운 동료들과 생활이 기대된다. 첸나이 시티를 더 높은 순위로 이끌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포항을 떠난 김동현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페르셀라 라몽간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지만,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고 인도로 행선지를 돌렸다.

한편, 김동현은 데뷔 시즌인 2016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했으며, 2017시즌에는 내셔널리그로 임대돼 리그 기준 14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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