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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슈퍼리그가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축구유한책임조합은 29일 슈퍼리그(1부)와 말레이시아컵, FA컵, 프리미어리그(2부)의 중계권을 말레이시아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아이플릭스’에 판매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며, 계약 총액은 3억 링깃(약 826억 원)이다.

‘아이플릭스’는 슈퍼리그와 말레이시아컵 전경기를 생중계하며,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역시 일부 경기를 생중계한다. 또한 프리뷰 및 리뷰,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을 포함한 축구 프로그램을 제작해 송출한다.

시청자들은 모든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유료 방송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지만 요금은 월 20링깃(약 55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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