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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레전드’ 술라이마니, 41세에 대표팀 복귀…러시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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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술라이마니가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에 복귀했다.

28일(현지시간) 술라이마니는 후안 안토니오 피시 감독이 발표한 다음 달 28일 이라크와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깜짝 발탁이다. 지난 21일 41세가 된 술라이마니는 지난 2010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4년 후인 2014년 대표팀에 잠깐 발탁된 바 있지만 친선 경기였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불가리아 1부 리그 베레야에 입단한 그는 지난 10월부터 주전으로 도약해 선발 라인업에 붙박이 멤버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런 활약을 눈여겨 본 피시 감독이 전설로 남은 그의 이름을 다시 현재진행형으로 되살린 것이다.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지휘봉을 잡은 피시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빠르게 점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베테랑 측면 수비수 술라이마니는 지난 1996년 AFC 아시안컵부터 2006년 독일 월드컵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우디 대표팀의 수비 라인을 지켜왔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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