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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이 태국 무대에 진출했다.

2017시즌을 끝으로 K리그 1 전남 드래곤즈를 떠난 김재성은 최근 타이 리그 2(2부 리그) 우돈 타니에 합류했다.

이미 지난 18일 열렸던 구단의 2018시즌 출정식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훈련에 합류해 연습 경기를 소화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전반기 호주 A리그 애들레이드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해외 무대에 첫 도전했던 김재서으이 두 번째 해외 리그 도전이다.

우돈 타니는 김재성과 함께 K리그 경남에서 활약했던 세르비아 듀오 밀란 부발로와 밀로시 스토야노비치를 영입하며 K리그 출신 3각 편대를 구성했다.

한편, 지난 시즌 3부 리그 2위를 차지하며 2부 리그로 승격한 우돈 타니는 1년 만에 1부 리그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선수단 강화엥 투자 중이다. 무앙통 유나이티드 소속의 태국 축구 레전드 닷사콘 통라오를 임대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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