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 AUSTRALIA

프랑스 리그 1, 다음 시즌 아시아 쿼터 도입 검토

Embed from Getty Images

 

프랑스 리그 1에 아시아 쿼터가 시행될까.

27일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프랑스 리그 1이 2018-19시즌부터 아시아 쿼터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그 1 측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러시아 월드컵이 종료된 후인 2018년 여름을 기점으로 기존의 외국인 선수 쿼터에 아시아 쿼터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리그 1의 외국인 쿼터는 3명이다. EU 가맹국 및 아프리카 국가 선수들은 자국 선수로 간주되지만, 그럼에도 아시아 선수들이 3명의 외국인 쿼터를 비집고 들어가긴 쉽지 않다.

이때문에 아시아 시장 개척이 힘들다고 판단한 리그 1 측은 별도의 아시아 쿼터를 통해 이를 타개하는 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아시아 쿼터가 시행되면 아시아의 강호로 불리는 한국, 일본, 이란 등지의 선수들이 다수 프랑스 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기에 한국 축구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리그 1에는 권창훈(디종)과 석현준(트루아)이 활약하고 있다. 일본 선수로는 마르세유의 사카이 히로키와 메츠의 가와시마 에이지가 뛰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