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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톤 분마탄이 빗셀 고베 임대 이적 계약을 마무리했다.

24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태국판은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의 관계자들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태국 국가대표 수비수 티라톤 분마탄과 공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적 형태는 임대,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보도에 따르면 고베의 관계자들은 23일 태국을 방문해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조호르 다룰 타짐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했으며, 이날 경기에 출전한 티라톤은 입단 계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로써 2018시즌 J1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국 선수는 차나팁 송크라신, 티라실 당다에 티라톤까지 총 3명이 됐다. 세 선수 모두 태국 축구에서 상징적인 선수이기에 다가오는 시즌 J리그는 태국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FC도쿄와 세레소 오사카 역시 각각 자킷 와치프롬과 차오왓 비라찻을 영입했지만, 두 선수는 J3리그에 속한 U-23 팀에서 뛸 전망이다.)

동남아시아 최고의 왼발 키커로 불리는 티라톤은 지난 2016년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라이벌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태국 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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