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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맙쿠트, 대표팀 숙소 무단 이탈로 징계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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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아랍에미리트(UAE) 국가대표 선수가 징계를 받는다.

22일(현지시간) UAE 축구협회는 오마르 압둘라흐만, 알리 맙쿠트, 모하메드 파우지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2만 디르함(약 583만 원)의 벌금과 4경기 국내 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검토되고 있다.

세 선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번달 5일까지 열린 2018 걸프컵에서 오만과 결승전을 하루 앞둔 1월 4일 휴식을 위해 부여된 시간에 2시간 동안 허가 없이 숙소를 이탈한 것이 발각된 바 있다.

결국 UAE는 결승전에서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오만에 0-0 무승부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패해 우승에 실패했다. 압둘라흐만은 마지막 승부차기를 실축하기도 했다.

세 선수의 국내 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될 경우 리그에서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알아인은 압둘라흐만과 파우지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5위로 부진에 빠진 알자지라 역시 맙쿠트가 결장할 경우 작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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