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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고가 태국 리그로 이적했다.

23일 태국 1부 리그의 우본 UMT 유나이티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리그 챌린지 부천 FC 1995에서 활약한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 파라나(K리그 등록명 호드리고)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부천에 입단한 호드리고는 리그 14경기에 출전했지만 2골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고, 올해 플랜에서 제외됐다. 이후 새 팀을 찾던 호드리고는 태국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지난 2014년 부천에 입단한 호드리고는 2시즌 연속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후 J2리그 V-바렌 나가사키로 이적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득점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고, 부천으로 복귀한 후에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호드리고가 둥지를 튼 우본 UMT는 2015년 창단해 고속 승격으로 1부 리그에 오른 신흥 강호다. 1부 리그에서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10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더 높은 성적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우본 UMT는 호드리고와 함께 터키 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는 브라질 수비수 브리네르 엔리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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