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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가대표 3명, 라리가 임대…알도사리 비야레알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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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 선수가 라리가에 진출한다.

21일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은 살렘 알도사리, 파하드 알무왈라드, 야히아 알셰흐리가 라리가에 진출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도사리는 비야레알, 알무왈라드는 레반테, 알셰흐리는 레가네스로 임대 이적한다. 계약 기간은 모두 6개월이다.

이는 최근 체결된 사우디 축구협회와 라리가의 제휴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사우디 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사우디 대표팀의 기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라리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국 선수들의 유럽 이적을 제한해왔던 사우디의 이러한 행보는 아시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만 적응도, 주전 경쟁도 미지수인 유럽 무대로 선수들의 등을 떠미는 것은 오히려 월드컵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비판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사우디 축구계의 독특한 시도가 어떤 결실을 맺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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