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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진출한다.

21일 아랍 지역 언론 ‘알와스트’는 사우디 1부 리그 알카디시야가 K리그 챌린지 대구와 성남에서 활약한 브라질 공격수 파울루 세르지오(K리그 등록명 파울로)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카디시야의 브라질 출신 감독 파울루 보나미구가 파울로의 영입을 구단에 추천했다. 파울루 보나미구는 지난해 포르탈레자에서 파울로를 지도한 바 있다.

파울로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른 시일 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파울로가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5년에는 UAE의 두바이 클럽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2016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는 K리그 무대를 누볐다.

2016시즌 대구에 입단해 33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발휘한 그는 이듬해 성남으로 이적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쳐 반 시즌 만에 고국으로 복귀했다.

한편, 알카디시야는 2017-18시즌 현재 14개 팀 중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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