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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십 반둥의 감독이 마이클 에시앙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20일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지 ‘포조크 반둥’은 인도네시아 리가 1 페르십 반둥의 마리오 고메스 감독이 에시앙의 K리그 이적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고메스 감독은 “에시앙은 페르십 반둥의 선수다. K리그 이적설에 관해 들어본 적 없다”라며 “단지 소문일 뿐이다. 우리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에시앙의 잔류를 시사했다.

에시앙은 최근까지도 페르십 반둥의 훈련에 계속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내의 한 매체는 에시앙이 한국인 에이전트를 선임하고 K리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인도네시아까지 전해졌으며, 현지에서는 전남 드래곤즈 접촉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2017시즌을 앞두고 페르십 반둥에 입단한 에시앙은 2017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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